심재현·소승규 작가의 ‘카세트 라디오’가 2011 카툰 공감만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카세트 라디오’는 아버지 세대로 대변되는 카세트 라디오와 G20세대인 아들의 갈등과 화합을 다룬 작품으로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수작으로 평가됐다. 시상식은 내달 15일 개최되며,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정부 부처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초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중·고등학생 59점, 대학·일반 96점 등 총 175작품이 응모했으며, 예심과 본심을 통해 모두 3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