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30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LG전자 서초R&D 캠퍼스에서 ‘시네마 3D 스마트TV 앱스 캠프’를 진행하고 캠프 마지막 날인 28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앱스 캠프에는 20개 팀이 참가, 교육·생활·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로 실제 사용 가능한 앱 제작 경쟁을 펼쳤다. 특히, LG전자 스마트 TV의 강점인 매직모션 리모컨과 3D 기능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다수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1등은 부산대학교1명, 동아대학교 1명, 동의대학교 2명으로 이루어진 부산갈매기팀이 ‘우리가족 게시판’이란 게시판 앱으로 수상했다. 2등은 국민대 학생 4명이 뭉친 배고파팀의 실시간 영상정보 제공 앱 ‘잠깐! 이게 뭐야’가, 3등은 웹 채널을 통해 이루어지는 스마트 쇼핑 앱인 ‘LG Home Store’를 제안한 단국대, 이화여대, 재미 인터랙티브 혼성팀 AFI가 차지했다. 이들 수상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졌다. 또한 캠프에 참여한 20개 팀 모두는 ‘제1기 LG Apps Promoter’ 로 임명돼 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시네마 3D 스마트TV 앱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앱스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는 스마트 TV용 앱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 대결이 이루어졌다. 6개의 수상작이 선정됐고 이를 포함한 20개의 아이디어가 콘테스트 2단계인 이번 캠프에 오픈 됐다. 개발 완성된 앱을 제출하는 ‘LG 앱스 콘테스트’의 마지막 단계, ‘파이널 앱스(Final Apps)’는 다음달 말(9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