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사정이 어려운 수출업체를 지원하고자 29일부터 9월9일까지 `추석 명절 관세환급 특별지원`을 실시한다.
세관은 지원 기간 환급 신청을 하면 당일 환급 여부를 결정해 지급하고 업무 시간도 오후 6시에서 8시까지로 연장해 운영한다.
또 연장근무시 환급 결정한 건은 즉시 한국은행에 지급을 요구해 환급금 지급이 최대한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세관은 서류제출대상 신청건도 관세 체납업체 등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환급금을 우선 지급하고 추석 연휴 이후 서류 심사를 진행키로 했다.
세관 관계자는 "이를 위해 환급특별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한다"며 "더 많은 업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부담 완화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ET특징주] 젠슨황 방한… LG전자, '제2의 깐부회동' 기대감에 주가 26% 폭등
-
2
'임협 타결' 삼성, 협력사 상생·인재 양성 5조 투자
-
3
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AI 등 첨단산업에 4조1400억원 공급
-
4
삼성전자, 5년간 5조원 상생 투자 선언…임협 타결 직후 '쇄신' 천명
-
5
스테이블코인 시총, 95개국 외환보유액 넘었다…디지털 달러 확산
-
6
LG전자, '종이 같은 디스플레이'로 사이니지 판 바꾼다
-
7
이퇴직률이 하이닉스의 10배?...삼성 반도체, 기준 바꾸니 1%대로 더 낮아
-
8
한은, '금리' 묶고 '성장·물가'는 다 올렸다
-
9
정밀농업 고도화 나선 농진청...비료.작업시간 줄인 '스마트 이앙기' 개발
-
10
지방선거 뒤 코인 과세 재논의 불가피…폐지·유예·보완입법 세 갈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