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학회는 다음 달 2일 한국방송학회, 한국통신학회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스마트TV:기술, 미디어 및 정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박재문 융합정책관이 `스마트TV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하며 제1세션에서는 탁재택 KBS 연구위원, KT 유태열 경제경영연구소장, 최승종 LG전자 상무가 `산업계에서 본 스마트TV`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제2세션은 `학계에서 본 스마트TV`를 주제로 마련되며 숭실대 박창희 교수, 경희대 김도훈 교수, 연세대 최윤식 교수가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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