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가상 스토어(Virtual Store)`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25일 지하철 선릉역에 가상 스토어 1호점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가상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지하철역 광고판 등에 설치된 상품 사진을 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면 상품이 집으로 배달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지하철역에 진열된 상품 사진에 바코드나 QR코드를 부착한 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에 설치된 인식기를 갖다대면 상품정보가 입력되고 이를 온라인상으로 구매하면 일선 매장에서 집으로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홈플러스는 우선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500여개 품목을 가상 스토어에 설치해 운영한 뒤 점차 취급품목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에 세계 최초로 오픈하는 가상 스토어는 굳이 매장에 가지 않더라도 생활 속 모든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다는 개념을 실현한 것"이라며 "가히 `모바일 유통혁명`이라 할 만한 시도"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2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3
자비스, 반도체 유리기판 첨단 패키징용 X-ray CT 검사장비 수주
-
4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
5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
6
[ET특징주]삼성전기, 미국 MLCC ETF 편입 기대감에 상승세
-
7
LG전자, 초박형·투명 올레드 출격…“올레드 1위' 리더십굳힌다”
-
8
삼성 용인 국가산단 팹 이전설 일축…이상일 시장 “6기 유지 방침 확인”
-
9
[ET특징주]이수페타시스,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
-
10
코스피, 3% 급등해 8400선 회복…MSCI 편입 불발 영향 제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