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G밸리 발전을 위해 최근 녹색산업도시추진협회, 명지전문대와 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앞으로 가산디지털산업단지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기로 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금천구는 G밸리 발전을 위해 최근 녹색산업도시추진협회, 명지전문대와 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앞으로 가산디지털산업단지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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