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이 ‘갤럭시탭10.1’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을 번복함에 따라 독일을 제외한 유럽 전역 판매가 재개됐다. 17일 서울 강남 이동통신 매장에서 고객이 갤럭시탭10.1을 구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이 ‘갤럭시탭10.1’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을 번복함에 따라 독일을 제외한 유럽 전역 판매가 재개됐다. 17일 서울 강남 이동통신 매장에서 고객이 갤럭시탭10.1을 구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