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17일 하반기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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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은 17일 오룡관 대강당에서 ‘2011년 하반기 학위수여식’을 열어 박사 49명, 석사 66명 등 모두 115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학위 수여자 가운데 미국 등 8개국 18명의 외국인도 포함됐다.

 신소재공학부 조건호 박사는 40편의 과학기술논문색인(SCI)급 논문을 등재하는 등 학위수여자 1인당 평균 7.63편의 등재실적을 기록했다.

 선우중호 총장은 졸업식 식사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에서 세계 10위, 아시아 1위를 기록하는 등 학문적 성과와 연구수준이 세계 유수 대학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면서 “GIST 출신 과학기술자로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광주과기원은 지난 199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박사 642명, 석사 2401명 등 343명의 고급과학기술인력을 배출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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