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은 자사의 주파수공용통신(TRS) 서비스와 관련, 자연 재난 재해가 일어났을 때 장애 발생에 대응하는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가 발생하면 해당 지역에 자동으로 장애 상황이 전달돼 신속히 복구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단문메시지(SMS)를 관련 부서에 지속적으로 발송해 장애 상황을 전달하도록 체계를 개선했다.
아울러 진행상황과 조치결과를 이메일로 전직원에 공지해 복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KT파워텔은 "TRS 서비스가 업무용으로 기업과 물류업계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장애 발생 시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중요한 만큼 신속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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