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유화학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서울 노원구 동천의 집 창호를 교체했다고 11일 밝혔다.
금호휴그린 ABS창호는 식기용기로 사용되는 ABS수지(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틸렌)를 소재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이다.
유해 중금속이 없고 화재시 유독가스 발생이 거의 없어 친환경적이다. 여러 색상을 표현할 수 있어 일반 주택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노인시설 등에 적합한 소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창호교체사업 외에도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해 지체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 시각장애인 지팡이 보급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죽호학원 지원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