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최근 변동성이 심해진 증시에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는 불공정거래를 막고자 감시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주가가 최근 급락하고 11일 옵션만기일까지 도래한 상황에서 각종 악소문을 퍼트려 돈놀이하려는 세력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허수성 호가를 내거나 취소 호가를 지나치게 많이 반복하는 불건전 호가 행위와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현ㆍ선물을 연계한 불공정거래 등이 감시 대상이다.
오는 11월9일까지 공매도가 금지됐음에도 호가 표시 누락 등의 방법으로 공매도를 시도하거나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행위도 단속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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