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을 계기로 중소 통신장비 업체의 숨통이 트였다. 2일 경기도 분당구 삼평동 씨에스 연구원들이 SK텔레콤의 개방된 LTE 기지국 핵심기술을 이용해 ‘4G 소형기지국’을 개발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대기업들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을 계기로 중소 통신장비 업체의 숨통이 트였다. 2일 경기도 분당구 삼평동 씨에스 연구원들이 SK텔레콤의 개방된 LTE 기지국 핵심기술을 이용해 ‘4G 소형기지국’을 개발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