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 전문기업 스픽케어(대표 심여린)는 행정안전부와 어학 교육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8월 31일까지 스픽케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수강신청을 한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열어 갤럭시 탭(1명)을 증정하며, 기타 수강신청 회원에게 스타벅스와 커피빈 기프트 카드 등 깜짝 선물을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입시 준비생을 위해 오픽(OPIc) 응시료 5% 할인쿠폰 1만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홈페이지 신규 가입자에 한하며, 쿠폰을 지급받은 회원은 오픽(OPIc) 시험 온라인 접수 시 결제 창에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수험료를 5% 할인 받을 수 있다.
스픽케어는 정확한 미국식 표준 발음을 구사하는 미국인 강사의 일대일 첨삭지도와 레벨 테스트 등을 통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영어 말하기 학습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픽(OPIc) 교육 과정은 수강 후 만족도 98점, 재수강 비율 86%로 학습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심여린 스픽케어 대표는 “스픽케어는 삼성그룹, GS건설, 금호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 어학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정안전부와의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저변을 공기업으로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픽케어는 최근 자사의 인기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인 ‘스피킹 맥스(www.speakingmaxcom)’의 ‘서바이벌편’을 새롭게 오픈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