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음질로 강자로 우뚝 선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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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 기기의 열풍으로 인해 이어폰과 헤드폰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음악 관련 프로그램이 열광적인 인기를 얻으며 좋은 음질로 음악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CD 수준의 고음질을 제공하는 고급 헤드폰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헤드폰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최고의 음질로 론칭 4개월 만에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며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을 접수한 헤드폰 브랜드가 있다. 2011년 3월 국내 론칭한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이 그 주인공이다.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www.fannywang.co.kr)은 헤드폰 시장을 독과점 하던 일본과 독일의 헤드폰 유명 제조사들의 콧대를 꺾으며 헤드폰 시장의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페니왕’ 헤드폰은 ‘Gold-Plated Cable Contacts’처리로 음질 효과를 극대화하여 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은 주파수(10Hz-20KHz)를 가지고 있다. 이에 부드럽고 포근한 음악에서부터 거칠고 강렬한 사운드까지 최적의 음질을 뽑아내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완벽하게 표현해낸다.

‘페니왕’ 헤드폰은 실용적인 면에서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Duo Jack Inline Cable Splitter(커플잭)’으로 영화나 음악을 즐길 때, 2인 동시 청음이 가능해 커플이 동시에 같은 음악과 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케이블 엉킴 현상을 방지해 주는 ‘No Tangle Cord’를 사용하고 있어 사용자로 하여금 불편하고도 번거로운 문제점도 해결해준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은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요소로 부족함이 없다.

이처럼 음질과 디자인을 골고루 만족시켜주는 ‘페니왕’ 헤드폰은 이미 각 분야의 스타들이 그 품질과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다양한 NFL 미국 풋볼 스포츠 스타들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배우,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페니왕’ 헤드폰을 애용하고 있다.

‘페니왕’ 헤드폰은 최근 스페셜 핑크 에디션 ‘We Love Pink’를 출시하여 젊은 여성의 눈길을 끌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8월 중순에는 ‘Over Ear DJ’ 모델을 출시할 예정으로 있다. ‘Over Ear DJ’ 모델은 최상급 프리미엄모델로 노이즈 캔슬링과 베이스 부스터 기능을 겸비하고 있다. 타 노이즈 캔슬링 기능 헤드폰 제품들의 가장 큰 단점은 배터리가 소진되면 헤드폰의 모든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다. 하지만 ‘Over Ear DJ’ 모델은 이러한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배터리가 전량 소모되어도 헤드폰 기능이 작동한다.

‘페니왕’ 헤드폰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L&H Standard 관계자는 “현재 ‘Over Ear’ 모델의 예약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출시시기를 앞당기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혀 페니왕의 인기와 기대치를 엿볼 수 있다.

현재 페니왕 헤드폰은 소셜커머스 전문 기업인 티켓오(http://ticketo.co.kr/event5.htm)와 업무제휴를 맺고 페니왕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티켓오에서는 여름철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두 이벤트의 혜택을 모두 누린다면 페니왕 헤드폰을 쓰고 공짜로 떠난 여행지에서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주목 받을 것이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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