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www.kcc.go.kr)는 전자파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7월 19일(화) 14시 서울교육문화회관(양재동 소재)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전자파가 인체 및 기기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종합적인 보호대책을 수립하도록 규정한 전파법 제44조의2 규정에 따른 것이다.
공청회는 충남대학교 백정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방송통신위원회 최우혁 전파기반팀장이 종합대책(안)을 발표하고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전자파 종합대책(안)의 주요내용은 ▲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책 ▲ 기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책 ▲ 인체영향에 관한 연구와 교육·홍보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반영하여 3분기내 전자파 종합대책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6월초 방송통신위원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휴대전화 전자파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전자파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채상진기자(iuiuo12@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