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찾을 때 필수 추천 어플 ‘타운페이지’, 통큰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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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씨(29)는 얼마전 소개팅으로 만난 그녀와 세 번째 데이트를 했다. 근사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평소 알고 있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았다. 하지만 레스토랑에 들어선 순간 사람들로 테이블이 가득차 있는 관계로 한 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당황한 이씨는 스마트폰을 꺼내 얼마전 다운받은 타운페이지 앱을 실행시켰다. 다양한 생활정보가 내장된 타운페이지에서 테마 맛집 기능을 본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이씨는 타운페이지 테마맛집 분류 중 ‘소개팅/데이트하기 좋은 집’ 이라는 분류를 발견하고 가까운 곳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의 정보를 얻어 무사히 그녀와의 저녁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테마맛집 ‘소개팅/데이트하기 좋은 곳’의 도움을 받아 찾아간 레스토랑이 훨씬 더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았기 때문에 그날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더욱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어 이제 이씨는 “전국 어디에서 데이트를 하든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처럼 편리한 기능으로 ‘내 손안의 만능 생활정보 도우미’라고 불리는 앱인 ‘타운페이지’(www.townpage.co.kr)는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주목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지역정보 앱들이 제공하던 정보가 일부 카테고리로 국한되어 각 용도에 해당하는 앱들을 따로 다운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반면, ‘타운페이지’는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아울러,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확보한 지방 지역 업체들의 정보들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타운페이지’에서는 맛집은 물론 배달음식, 대리운전, 콜택시, 꽃배달, 택배, 퀵서비스, 열쇠, 컴퓨터수리와 병원, 약국 등의 모든 지역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아울러, 자동차서비스센터, 영화관, 맛집정보 등 많이 찾는 업종의 콜센터 전화번호 정보까지 제공한다.

‘타운 페이지’는 업종을 세심하게 분류해 원하는 정보를 아주 간편하게 찾아 볼 수 있으며, 현재 위치에서 주변 정보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아울러, 검색창을 통해 업체이름이나 업종명으로 쉽게 검색 및 전화연결이 가능하다. 이를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각 업체에서 발행하는 할인쿠폰을 이용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현재, ‘타운페이지’는 ‘햄버거 먹고 현금받자’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친구에게 ‘타운페이지’ 앱을 추천하는 이벤트와 업체 후기를 작성하는 두 가지로 친구 추천의 경우 경우 1등(1명) 에게 맥북에어, 2등(2명)에게는 현금 50만원, 3등(3명)에게는 현금 10만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버거킹 와퍼세트를 200명에게 제공하며, 2500명에게는 SNS 추천 비타500을 제공한다. 또 후기 이벤트의 경우 업체 후기를 남긴 유저 중 300명을 추첨해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를 제공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타운페이지’ 이벤트 내용 및 자세한 앱의 기능 등은 홈페이지(www.townpage.co.kr)를 참조하면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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