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과 기기·디스플레이 기술을 총망라한 국제박람회인 ‘2011 홍콩전자부품박람회(Electronic Asia 2011)가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홍콩무역발전국과 뮌헨국제박람회그룹(MMI) 아시아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다. 업체들이 세계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 브랜드를 알릴 수 있고 새로운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꼽힌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일본·대만 등의 많은 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도 한국업체들이 참가 신청을 진행 중으로 지난해에 이어 대전테크노파크 주관 한국관이 만들어져 국내 최신 전자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콩전자부품박람회는 매년 홍콩전자박람회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세계 규모의 소비재 전자제품박람회인 홍콩전자박람회와 동시 개최됨으로써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지난해 홍콩전자부품박람회는 총면적 1만2119㎡에 한국업체 23개를 포함, 11개국에서 606개 전시업체가 참여했다. 132개국에서 3만3000여명의 바이어가 박람회를 찾았다. 올해 상세 정보는 전시회 웹사이트(http://ketic.co.kr/electronicasia)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