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은 CJ E&M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시네마정기예금 5호 ‘7광구’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상품은 내달 11일까지 2000억원 한도로 판매하며 기본 금리는 6일 현재 연 4.0%이다. 영화 관람객이 300만명을 돌파하면 우대금리 연 0.10%, 700만명을 넘으면 연 0.20%의 추가 우대금리(최대 연 0.30%)를 제공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은 CJ E&M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시네마정기예금 5호 ‘7광구’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상품은 내달 11일까지 2000억원 한도로 판매하며 기본 금리는 6일 현재 연 4.0%이다. 영화 관람객이 300만명을 돌파하면 우대금리 연 0.10%, 700만명을 넘으면 연 0.20%의 추가 우대금리(최대 연 0.30%)를 제공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