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망 글로벌기술기업 12곳 선정

 대전시는 지역내 우수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유망 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에 12개 기업을 대상업체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에스피에스, 이스트포토닉스, 엠이엘, 에이팩, 메카시스, 코셈, 인텍플러스, 아이쓰리시스템, 인섹트바이오텍, 바프렉스, 한독크린텍, 이세정보다.

 대전시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텍사스주립대가 현지 수요처를 발굴, 우선 순위를 정해 상위 5~6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라운드 테이블 주선, 납품 계약, 기술협력, 합작투자, 라이선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향후 대전시 및 대전시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지원시 가점도 부여할 예정”이라면서 “우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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