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 보카, 교보문고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8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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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어학연구소가 펴낸 토익 기본서 `해커스 토익 보카`가 어학 관련 교재로는 유일하게 교보문고가 발표한 2011 상반기 베스트셀러 8위에 올랐다.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펴내는 토익수험생을 위한 토익 기본서 ‘해커스 토익 보카’가 어학 관련 교재로는 유일하게 교보문고가 발표한 2011 상반기 베스트셀러 8위에 올랐다.

 해커스 토익 보카는 주제별로 30일치 학습 분량으로 토익 빈출 어휘를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해커스 토익 기본서로, 토익시험의 출제 포인트와 반복학습을 위한 실전문제가 수록돼 있다.

 또 들으면서 단어 반복 암기를 병행할 수 있도록 단골출제단어, 시험 전 10분 벼락치기, 토익완성단어 10일 정복 등 다양하게 제작된 MP3 파일을 해커스 챔프스터디 사이트에서 제공한다.

 해커스영어 홈페이지의 ‘보카 Q&A 게시판’을 통해 ‘해커스 토익 보카’에 대한 피드백도 꾸준히 제공한다.

 이 밖에 해커스 어학연구소에서 출간한 해커스 교재들은 토익, 토플, 텝스 등의 어학서 가운데 베스트셀러 100위 안에 8권이 포함돼 있다.

 교보문고 종합 판매 순위에서 해커스 토익 리딩(개정판)은 13위, 해커스 토익 리스닝(개정판)은 22위,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은 16위,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은 36위를 차지하고 있다. 교보문고 토익 분야에서는 해커스 토익 보카가 1위, 해커스 토익 리딩(개정판)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심새롬 해커스 교육그룹 마케팅팀장은 “2011 교보문고가 발표한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00위 안에 포함된 어학서적 중 한 권을 제외한 모든 서적이 해커스 교재”라며 “학습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교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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