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항공기 제작업체 에어버스는 23일 ‘하늘을 날아서(Fly-through)’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이 앱은 사람들이 2050년경 에어버스 조종석에 앉아 비행기를 조종하는 듯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조종석이 눈에 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파리(프랑스)=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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