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22일 전체회의에서 2.1㎓ 대역 주파수 경매에 SK텔레콤과 KT 참여를 제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사실상 LG유플러스가 해당 주파수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네트워크 트래픽 현황 및 예측자료를 보며 새로운 주파수 활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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