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6월 21일 ‘시군구 재난관리시스템(NDMS) 도상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도가 주관하여 31시군이 참여하며 태풍·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시군 담당자들이 시군구 재난관리시스템 풍수해 분야에 대해 보다 더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표준행동절차(SOP) 수행 및 상황관리 입력으로 신속한 대응, 수습 등 대응능력을 종합 점검해 22일 오후부터 북상이 예상되는 이번 장마전선에 따른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훈련이 시작되면 각 시군에서는 시군구 재난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표준행동절차(SOP)에 따라 단계별 대응절차를 처리하게 된다.
도는 훈련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소방방재청 풍수해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훈련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당일 훈련 중 도출된 문제점을 토대로 시스템 개선 사항을 소방방재청에 건의할 예정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둘한 기자 (enfwigi@di-focu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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