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상반기 인기상품]추천상품/티맥스/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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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의 `제우스`는 고객에 비용 절감 효과를

 티맥스소프트(대표 이종욱)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솔루션 ‘제우스(JEUS)’는 10년 이상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시장을 선도하며 미들웨어 신화를 이뤄온 국산 대표 SW다.

 지난 2000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우스’는 오라클과 IBM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SW 기업과 경쟁, 출시 3년 만인 지난 2003년부터 6년 연속 국내 미들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자바 개발 국제표준인 J2EE 1.4와 자바 EE 5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 우리나라 SW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제우스’는 기업 업무에서 탁월한 안정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웹 환경에서 반드시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며 복잡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클러스터링(Clustering)’과 ‘부하분산(load balancing)’ 기능을 제공한다.

 또 안정적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장애를 방지하는 ‘페일 오버(fail-over)’ 기능과 무중단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핫 디플로이(Hot Deploy)’ 환경 지원은 물론이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제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절감 효과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맞아 미들웨어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높은 유지보수 비용으로 인한 문제가 기업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제우스’는 5년 간 총소유비용(TCO)이 경쟁사 제품 대비 최대 80%까지 절감 가능해 고객에게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티맥스소프트는 향후 경제적인 비용과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기술지원 서비스에 불만이 많은 고객을 집중 공략해 ‘제우스’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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