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및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에스에프에이(대표 배효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453억원 규모의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이달 말까지며, 계약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0.7%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8월 디스플레이 장비 단일 계약 사상 최대인 720억원 규모의 AM OLED 장비를 수주한데 이어 올해에도 SMD로부터 대규모 수주가 이어져 주목된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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