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공사 창립 11주년을 맞아 ‘교육전문 세계최고 미디어그룹’ 비전을 선포한다.
EBS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본사에서 ‘EBS 미래 비전 선포식’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양유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장이 참석한다.
이 회사는 ‘디지털 EBS`, `콘텐츠 EBS`, `스마트 EBS`를 세부 추진 계획으로 정했다. 앞으로 교육용 동영상 포털 ’EDRB(Educational Digital Resource Bank`을 강화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하고 3차원(D) 입체 영상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해외 동포를 위한 콘텐츠도 만든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EBS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김윤정 한국과학창의재단 단장이 ‘미래형 인재와 창의·인성교육’을 주제로 강의하고, 김진모 서울대 교수는 ‘인생 100세 시대와 진로·직업교육’에 대해 강연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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