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
19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연구개발원은 현재 독립채산제 및 별도 법인화를 위한 연구개발원 기술 진단·사업화 용역 중이다.
이번 용역은 독립채산제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 말 결과가 나온다.
용역은 딜로이트안건회계법인이 담당하며, 수익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적정 연구 인력을 산출하고 일반직을 연구직으로 바꾸는 방안, 퇴직자의 위촉연구원 채용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연구개발원은 이와 함께 2009년부터 개발원장이 처급(1급)으로 낮아진 것에 대해 본부(임원)급으로 격상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연구개발원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종합교정시험센터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품질·기기·검교정 등 국내 가스관련 종합 시험기관으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다.
지난 2월부터 추진 중이며 최근 이사회를 통과했다. 이 센터는 인천 생산기지 내에 오는 201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다. 안산 본원에서는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인천에서 설계 및 현장 적용 테스트 등을 나눠 맡게 된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