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소셜게임 등 소셜 앱 개발사들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형태의 개발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소셜 플랫폼에 올릴 소셜게임 등 소셜 앱을 등록 및 운영할 수 있는 국내 법인 및 개인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개발사는 1억~1억2000만원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되며 지원 금액의 상환은 NHN과의 수익 배분 30%로 대체한다.
소셜 앱스 등록 후 6개월 동안은 네이버에 독점 서비스해야 하며, NHN과의 수익 배분액이 PF 원금을 넘어서면 리펀드 형태로 수익을 돌려준다.
26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7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SK커뮤니케이션즈도 최근 자사 싸이월드 앱스토어용 소셜게임 개발사들에 PF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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