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솔루션 전문기업 테크하임(대표 김정훈)은 모바일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 ‘뷰렉스 모바일’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뷰렉스 모바일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에서 의료영상 및 판독내용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식약청의 허가가 조만간 승인되는 대로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7월 말 안드로이드 버전도 공개한다.
이 제품은 영상의 확대, 축소, 밝기조절, 길이, 각도 측정기능뿐만 아니라 MRI, CT 등 대용량의 영상들도 빠르게 조회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유민호 연구소장은 “사용자 인증단계에서부터 영상정보, 환자정보 여러 단계에서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하는 등 보안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테크하임은 인터넷 브라우저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 메디크로스타와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크로스브라우징이 가능한 차세대 모바일 PACS도 공동 개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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