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솔라시아(대표 박윤기)는 기존 2대 주주인 (주)한솔인티큐브가 현 박윤기 대표이사 지분 7.1%, 주식수 435,956주를 인수해 보유주식수 1,370,956주(22.4%)로 최대 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박윤기 대표는 “세계 최초로 콤비-USIM을 상용화해 회사의 1차 성장을 완성했고 NFC-USIM과 보안플랫폼(Security Platform) 개발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사업과 신규사업 부문에 대한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 한솔인티큐브를 최대 주주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솔라시아 관계자는 “한솔과의 협력을 통하여 중장기적으로 NFC 및 차세대 대용량 USIM, 모바일시큐리티, 모바일 오피스, 모바일 페이먼트를 주력 사업으로 가져갈 것이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상용화를 마친 지그비(ZigBee)-USIM, USIM 기반 M2M 인터페이스 기기인 USB 토큰, Micro-SD 카드, 차량용 스마트키(스마트카) 등 전략 상품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한솔 그룹차원에서의 협력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의 박가영 연구원은 지난 8일 솔라시아가 이미 지난 해 매출을 넘어서는 수주를 완료해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NFC가 2011년 하반기 회사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 확실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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