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낙후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서울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내 ‘히트(Hit)500샵 지역특화관’을 9일 오픈했다. 중진공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 업체 중 남영정밀 등 9개사가 1차 입점업체로 선정돼 전시·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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