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6건이 신청된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중 6건을 제외한 230건이 최종 접수됐다.
반려된 6건 중 4건은 신청조건이 맞지 않았고, 2건은 접수기간을 넘겨 제출됐다.
동반성장위원회 산하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선정 실무위원회(위원장 곽수근, 서울대 교수)는 2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실무위원 11명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27일까지 접수한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일반제조업분야) 신청·접수 결과에 대해 사무국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신청요건 중 연명부 미제출 및 부적격 신청기업과 일반제조업대상이 아닌 품목을 신청한 기업 등 4건의 신청미비 기업에 대해서는 반려조치를 결정했다. 또 접수기간을 경과해 제출된 2건에 대해서도 공정성을 위해 접수불가 결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최종 접수 결과는 230개 품목으로 최종 확정했다.
또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에 대해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모든 품목에 대해서 실태조사를 통해 심도있게 연구·분석을 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연구를 위해 연구전담기관을 조속히 결정해 분야별 전문기관과의 협력하기로 했으며, 정성적 평가를 중요 포인트로서 평가 시 고려하기로 했다. 또 신청 당사자 간 의견수렴을 통해 가능한 사회적 합의 또는 조정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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