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전략연구’에 240억원을 투입해 신규과제 80개를 선정, 지원키로 했다.
올해 전략연구 과제는 경제·사회적 중요성과 파급 효과를 고려해 유형I(중점), 유형II(유망), 유형III(이슈)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지원한다.
유형Ⅰ(중점)은 상대적으로 우리 기술수준이 낮고 미래 전도 유망한 기술(신산업 창출, 신재생·고효율 에너지 등) 위주로 6개 분야, 16개 대주제를 선정 60억원으로 20개 과제를 지원한다.
유형Ⅱ(유망)는 이미 도출된 기초연구 100대 미래유망분야를 기본으로 하되 유형Ⅰ(중점), 유형Ⅲ(이슈)과 유사성 및 관련성이 깊은 주제는 해당 유형에서 추진토록 해 9개 분야에서 88개 대주제 50개 과제에 150억원을 지원한다. 2010년도(15개 과제에 60억원 지원)보다 지원액이 2.5배 늘었다.
유형Ⅲ(이슈)은 구제역, 지진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현안문제, 과학기술의 윤리적 역할이 강조되는 분야에서 5개 분야 17개 대주제 10개 과제에 30억원을 지원한다.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7월 5일까지 연구제안서를 접수해 토론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연구자를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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