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플랜(arcplan)의 한국 총판인 잘레시아(www.zalesia.com)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독일 arcplan 아시아퍼시픽 Oliver Deistler 부사장과 제품 개발 Stefan Koch 부사장이 방한하여 arcplan의 제품 로드맵과 신제품에 대해 설명한다.
또 arcplan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분석 레포트를 전사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사례들이 공유된다. 삼일 PWC의 <효율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시스템 요건 및 금융권 사례>와 현대위아의 <임원정보시스템(EIS)과 경영회의 시스템> 외에도, 최근에 전사 사이트 라이선스를 구매한 GS리테일의 <전자 Enterprise 레포팅 활용 사례>가 마련된다.
잘레시아의 김명석 이사는 “모바일, 소셜 BI 등 고객의 요구사항이 다변화 되고 있는 현 BI 시장환경에 맞춰 더욱 진화된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arcplan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이라면 적은 비용으로 색다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잘레시아는 지난 5월, △진화된 전문 BI Front-end 솔루션 ‘arcplan Enterprise(구 dynaSight) 버전 7’과 △모바일 솔루션 ‘arcplan Mobile’, △Planning 솔루션 ‘arcplan Edge’, △기업 내 소셜 BI 솔루션 ‘arcplan Engage’ 등을 출시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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