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융합기술에 대해 각 분야 석학들의 견해를 들어볼 수 있는 세미나가 오는 7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최양희)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연구원 2층 세미나룸에서 ‘제3의 혁명, 바이오 컨버전스’를 주제로 제5회 융합과학기술연구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권익찬 KAIST 박사와 홍종욱 미국 오번대 교수가 각각 ‘나노바이오 기술의 신약 개발 및 진단에서의 활용’과 ‘마이크로플루이딕(Microfluidic)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연구의 혁신’을 주제 발표한다. 이어 조광현 KAIST 교수가 ‘IT를 이용한 시스템생물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조망해 볼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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