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국 유통업체를 초청한 구매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국의 유통업체 39개사가 참여해 가전제품, 패션의류, 화장품 등 국내 180여개 업체와 일대일 상담을 했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몰인 타오바오, 중국 전역 방영채널 홈쇼핑 부문 각각 1위, 2위인 창샤 해피고와 UGO, 화장품 전문쇼핑몰 1위 기업 라파소 등 새로운 유통채널 관련 대표기업이 상담회에 대거 참가했다.
산둥, 충칭 등을 중심으로 한 홈쇼핑 업체 럭키파이의 장루이잔 총경리는 “최근 중국에서는 드라마 등을 통한 한류 등의 영향으로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한국 제품의 인지도가 높다”며 “한국 홈쇼핑에서 성공한 히트상품이라면 중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중국 신흥 유통기업 구매책임자 초청 설명회가 열려 중국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현황 및 구매정책 등이 소개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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