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는 31일 KOTRA와 공동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전문펀드인 ‘글로벌 윈윈 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금융공사는 펀드 약정총액의 최대 70%인 7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펀드는 한국 신성장동력 분야에 투자하는 외국기업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투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펀드가 외국기업의 투자위험과 자금조달 부담을 줄여줘, 한국 투자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신성장동력 분야에 외국 기술을 도입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김영준 정책금융공사 투자금융부장은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하다보면 믿을만한 기관이 함께 투자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결성 취지를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