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계열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현대HCN(대표 강대관)은 ‘2011 신품질 컨벤션’의 서비스혁신 부문에서 ‘신품질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품질 컨벤션은 신품질포럼과 한국품질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한다.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영을 시행하는 기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올해 9회째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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