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자연재해를 공동으로 대비하는 재해보험 설립이 검토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22일 지난 3·11 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교훈 삼아 아시아개발은행이 앞장을 서고 아시아 각국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차ㅣ원에서 아시아 재해보험을 창설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시아개발은행은 대규모 재해 위험을 여러나라가 공동으로 나눔으로써 지역 전체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중 이라며 ‘아시아·태평양 재해 보험 메커니즘’으로 불릴것으로 내다봤다.
이 보험은 각국 정부와 민간 보험회사가 자금을 대 신탁 기금을 설립하고 가입국에 재해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개발은행은 올 봄부터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조사연구를 시작해, 과거의 피해 규모를 바탕으로 지진, 태풍, 홍수 등 재해 발생 확률과 예상되는 피해액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보험료를 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뉴토끼' 날뛰는데…차단 일주일 걸려
-
2
반도체 클러스터 앞 '수도권 장벽'…경기도, 정부에 재검토 요청
-
3
삼성전자, 내년 칩렛 기반 '피지컬 AI 반도체' 플랫폼 파운드리 추진
-
4
삼성전자, 세계 최초 '900단 V낸드' 구현…1000단 시대 초읽기
-
5
뉴토끼 '긴급 차단' 무력화... 새 주소·CDN 우회에 불법 웹툰 대응 비상
-
6
신약 허가 세계에서 가장 빨라진다…식약처,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
7
속보삼성전자 임금 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가결
-
8
단독中 TCL 한국 수장 바꾸고 종합가전 안방 공략 ...“프리미엄 정면 승부”
-
9
삼성전자, 5년간 5조원 상생 투자 선언…임협 타결 직후 '쇄신' 천명
-
10
'임협 타결' 삼성, 협력사 상생·인재 양성 5조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