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대표 박윤기)가 18일 KT와 12억원 규모의 NFC USIM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KT 휴대전화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의 부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NFC USIM을 7월 31일까지 공급하는게 이번 계약의 골자다.
이번 계약으로 솔라시아는 최근 일주일새 200억원에 가까운 신규 수주를 완료했다. 1분기에 5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73%가 넘는 성장을 달성한 데 이어 잇따른 신규 수주로 올해 큰 폭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양대 이동통신사에 NFC USIM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주 SK C&C, KT와 각 각 167억원, 18억원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NFC 수혜주의 대표업체로 부각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NFC가 통신시장을 넘어 모바일 결제 등 이종 산업과의 컨버젼스 서비스 출시로 확대되어갈 것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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