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아크메이지’를 시작으로 불기 시작한 웹게임 바람은 2006년 ‘오게임’을 기점으로 ‘부족전쟁’, ‘칠용전설’ 등을 통해 흥행 가도를 달렸다. 사장되어가던 웹게임이 부흥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직장인이다. 온라인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난이도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웹게임이 나오면서 직장인들의 입맛이 변하고 있다. 기존 웹게임들이 SLG 방식을 강조한 모습이었지만 동일한 형태의 웹게임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새로운 형태의 웹게임을 선호하기 시작한 것이다.
웹게임의 주가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웹게임이 나왔고 그 중에서도 국내 최초로 3D 웹게임인 <천기온라인>[http://skyrule.ipopcorn.co.kr]은 직장인들의 니즈를 가장 만족시키는 게임이다.
일반적인 웹게임이 2D가 주류였다면 <천기온라인>[http://skyrule.ipopcorn.co.kr]은 국내 최초로 D3D 보조 프로그램을 통해 3D로 구현, 기존 웹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수준 높은 영상을 제공하며 삼국지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RPG의 재미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수준 높은 그래픽을 바탕으로 효웅, 만역, 완고, 지능, 지혜, 수줍음, 심모 총 6가지 성격 설정이 가능해 이에 따른 캐릭터의 표정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캐릭터를 중시하는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직장인들에게 온라인게임을 하지 않는 이유 중 한 가지는 바로 시간이다. 일반 온라인게임의 던전은 보통 1시간이며, 이를 맘놓고 할 수 있는 직장인은 없다. 하지만 <천기온라인>[http://skyrule.ipopcorn.co.kr]은 이런 직장인들을 배려해 ‘자동 사냥 시스템’을 준비했다.
클릭 한 번으로 캐릭터가 알아서 퀘스트 NPC를 찾아가고 유저들은 이를 지켜보거나 확인만 하면 된다. 시나리오에 맞춰 다양한 미션들을 실행시켜 놓는다면 자신의 캐릭터는 어느새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을 것이다.
특히 게임 내 무료 포인트 ‘점권’과 ‘금화’를 이용해 로그아웃 상황에서도 게임을 계속할 있다는 점은 회사 일로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스템이다.
<천기온라인>[http://skyrule.ipopcorn.co.kr]이 직장인들에게 주목 받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풍부한 콘텐츠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콘텐츠에 대해 적잖은 불만이 갖고 있다.
하지만 <천기온라인>[http://skyrule.ipopcorn.co.kr]은 약 2천여 개의 퀘스트를 통해 개인 임무와 역사 임무 그리고 SLG 임무, 군단 임무 등을 제공, 이를 시나리오에 맞춰 즐기기만 하면 된다.
또한 ‘반역’을 통해 스스로 왕위에 올라 통치는 물론 전쟁까지 할 수 있어 누구나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할 수 있다는 점도 <천기온라인>[http://skyrule.ipopcorn.co.kr]에 직장인들이 관심 갖는 이유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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