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6일 경기버스정보와 e홈런 등 경기도가 운영 중인 모든 모바일앱과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포털 ‘경기앱스’를 오픈,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이번에 오픈한 ‘경기앱스(apps.gg.go.kr)’는 스마트폰용 앱 17종과 인터넷 서비스 14종 등 총 31종의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모바일 포털이다. 이로써 그동안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각각 따로 찾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여기에 최근 양방향 소통미디어로 각광받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실시간으로 연동, 도민들은 트위터 채널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박덕순 경기도 정보화기획단장은 “이번에 개설한 모바일 포털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이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의 기대와 최신 IT 트렌드에 맞춰 맞춤형 정보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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