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분야 전문가들의 생각과 기술 및 성과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려대 지혜과학연구소(소장 남기춘)는 해외 석학들과 함께 ‘2011 인지신경과학 워크숍(Brain Science Workshop 2011)’을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11일과 13일에는 고려대, 12일에는 한림대에서 열린다.
2009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뇌과학 분야에서 기초, 임상 과학자들과 학생들의 생각, 기술, 연구 성과를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국제 워크숍에는 스테판 잭슨 영국 노팅엄 대학 교수, 엘렌 비엘스톡 캐나다 요크대학 교수, 사이먼 에익호프 독일 아헨공대 교수 등 언어와 뇌과학 연구 분야 국내외 석학이 참가한다.
이 행사는 고려대 뇌공학과, 고려대 심리학과, 한림대 청각언어연구소, 정보창의교육 연구소, 라이프텍, 엔텔리전트 게임즈, XO 소프트가 후원한다. 끝.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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