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개막한 구글 개발자회의 I/O(Innovation in the Open)에 전략 태블릿PC `갤럭시탭10.1` 5천대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구글 I/O는 세계 각국에서 5천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참석하는 구글 모바일·웹 플랫폼 개발자 회의다.
이번에 공급된 `갤럭시탭10.1`은 뒷면에 안드로이드 로봇 로고가 격자형으로 디자인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전 세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앱 개발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허니콤 플랫폼을 적용한 `갤럭시탭10.1`은 10.1형의 대화면, 8.6㎜의 얇은 두께, 1㎓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을 탑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전략 태블릿PC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장 홍원표 부사장은 "이번 구글 I/O 공급으로 갤럭시탭의 첨단 기술력와 디자인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갤럭시탭 10.1, 8.9 등 다양한 태블릿을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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