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한국3D방송콘텐츠제작협의회와 함께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BCM) 프라자내에 국내 3D방송콘텐츠 홍보와 진흥을 위한 체험관과 비즈니스 부스를 운영한다.
지상파· 위성 ·케이블· IPTV와 3D콘텐츠 전문 제작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3D제작협의회는 지난 4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MIPTV 2011 Korea 3D Showcase’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35개 콘텐츠 외에 실시간 3D 위성방송과 IPTV의 3D VOD 상용서비스, 지상파 고화질 3DTV 실험방송 등 국내의 모든 3D방송서비스를 국내외 전시 참석자에게 소개한다.
3D제작협의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국내 3D방송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고품질 콘텐츠의 해외 판매 확대를 꾀하고 국민들에게는 우리나라 3D방송콘텐츠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3D제작협의회를 주관하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와 KCA는 3D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외 방송견본시 참여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 및 다양한 제휴·기술협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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