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사고와 고장으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KTX 열차가 운행 도중 정비를 받아 열차운행이 20여분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0일 철도노조 및 다수의 트위터 사용자에 따르면 이날 7시50분 용산을 출발한 광주행 KTX 열차가 광명역에서 "운전실을 점검하겠다"며 정차한 뒤 곧 운행을 재개했으나 천안아산역에서 다시 정비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마침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민주당 정동영 의원도 자신의 트위터에서 "KTX 불안하다더니 보통일이 아닌 것 같다"며 "승객들 불안 커지지 않도록 KTX 사장님은 각별히 안전점검을 챙겨야 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에 대해 "확인중"이라고만 밝혔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차축발열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4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5
[신년기획]산업별 AI 전망-반도체 시장 1조달러 시대…내년까지 공급 부족
-
6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7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8
與,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김범석 입국 금지 요청”
-
9
롯데마트, 2026년 시그니처 할인전 '통큰데이' 연다
-
10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