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사고와 고장으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KTX 열차가 운행 도중 정비를 받아 열차운행이 20여분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0일 철도노조 및 다수의 트위터 사용자에 따르면 이날 7시50분 용산을 출발한 광주행 KTX 열차가 광명역에서 "운전실을 점검하겠다"며 정차한 뒤 곧 운행을 재개했으나 천안아산역에서 다시 정비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마침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민주당 정동영 의원도 자신의 트위터에서 "KTX 불안하다더니 보통일이 아닌 것 같다"며 "승객들 불안 커지지 않도록 KTX 사장님은 각별히 안전점검을 챙겨야 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에 대해 "확인중"이라고만 밝혔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차축발열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맡는다…“성과로 평가받겠다”
-
4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6
한미반도체, 442억 SK하이닉스 HBM4 본딩 장비 수주
-
7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8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9
정부, 초당 '3경 5000조번 연산' 베라루빈 등 최신 GPU 1만장 공급
-
10
쏠리드, KT·한화시스템과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반도체 국산화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