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3G 및 4G 휴대폰, 스마트패드 등에 들어가는 고성능 베이스밴드 프로세서 업체인 ‘아이세라(Icera)’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3억6700만달러며 계약 청산 조건 및 규정에 따라 향후 약 1개월 이내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엔비디아는 스마트폰의 양대 프로세서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베이스밴드 프로세서를 모두 갖추게 됐다.
엔비디아는 자사 테그라(Tegra) 프로세서를 비롯한 두 회사의 제품 및 기술력 결합을 통해 현재 성장 중인 모바일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세라는 세계적으로 55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 및 출원 중에 있으며, 아이세라의 초고속 무선 모뎀은 세계 50개 이상의 이동통신사에서 승인된 제품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2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3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4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5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6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7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
10
화약 없이 전기로 발사한다…유럽 레일건 첫 야외 발사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