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는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굿바이(Good Buy)’ 캠페인 2주년을 기념해 ‘모이자마자 굿바이’ 행사를 연다.
‘굿바이’ 캠페인은 상품 구매 대금의 일부를 빈곤퇴치 기금으로 적립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동 구매자를 모아 가전제품·스포츠용품 등 상품을 50%가량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굿네이버스에 자동으로 기부된다.
행사는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 코리아(www.groupon.kr)’와 연계해 온라인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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