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태 기획]농협 사태에 대한 금융권 CIO들의 대응 방안 및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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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만성 기업은행 부행장>

 “IT 구성원 모두의 보안의식 제고가 필요하다”

 

 <권오대 하나은행 정보전략본부장>

 “근본적으로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이영우 부산은행 본부장>

 “전사 차원의 관심과 인프라 및 운용인력의 조화가 이뤄져야한다”

 

 <박선무 현대증권 상무>

 “(이번 농협 사태는) 시스템 못잖게 관리통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사례다”

 

 <정상교 삼성증권 상무>

 “종합적인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

 

 <백성식 미래에셋생명 상무>

 “내부 통제 기준을 강화하고 보안 규제 준수 여부도 강력 관리해야 한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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