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배추값이 폭락하고 있으며 급기야 배추를 갈아 엎었는 실정까지와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것으로 나타났다. 한 언론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배추 한 포기당 도매가격은 1470원 선으로 지난해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 보도는 현재 배추를 다듬는데 드는 작업비조차 건지기 어려워지게 되면서 중간 상인들이 아예 수매를 중단하다시피 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관계 당국은 지난해 배추값 폭등으로 국내 재배 물량이 대폭 는 것은 물론 수입 배추까지 대거 들어왔지만, 최근 구제역과 일본 원전 사고 등으로 채소 소비가 급감하면서, 배추값이 폭락한 것으로 보고있다.
석승환 농산물 유통업자는 " 배추 외에도 대표적으로 양배추랄지 이런 것들도 배추하고 같은 상황"이라며 "결국 애써 키운 작물을 그냥 갈아 엎어야 할 처지에 놓인 농민들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수매에 나서주길 바라고 있다" 고 밝혔다.
정부가 구제역의 안이한 대처로 큰 화를 입은것을 고려 할때 배추 대란이 또 다른 재난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책이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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